전에 먹고 있던 칼슘제는 마이칼이라는 칼슘제였는데,
(그 땐 비건인이었음에도 지식이 부족한 터라 영양제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영양제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구입을 하고 복용을 했었을 때가 있었죠,)
그런데 이젠 비건 영양제를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완전한 천연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비건인을 위한 브랜드라고 해서 믿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어제 받았고 어제 부터 복용을 해서 오늘까지 복용해 보았는데 보통 외국브랜드의 알약크기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서 섭취하는데는 별지장없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비건인을 위한 영양제 브랜드들이 앞으로도 많은 연구와 발전을 거듭해서 많이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제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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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eganshop
작성일 2013-03-01 03: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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